골든리빙 |Golden Living

Golden Living’s impeccable advantage is that independence is guaranteed while benefiting from the freedom created by eliminating house chores. Golden Living is a living arrangement for active seniors. It’s a combination of an apartment and a community living at its best. 

마음 편한 노후생활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콜롬비아 | Columbia

  • 전문 간호 서비스.
  •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
  • 호흡기 케어.

  • Skilled nursing.
  • Assisted living.
  • Ventilator care.

골든리빙 치매병동 | Memory care

  • 정서안정 프로그램
  • 품격 있는 돌봄.
  • 입맛 살리는 건강식

  • Emotional Comfort Programs
  • Dignified, Specialized Dementia Care
  • Nutritious Korean Meals

골든리빙 |Golden Living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 Korean meal (once a day)
  • Korean TV, vegetable garden to tender
  • Movie theatre, rehab center, prayer room

상담 / 방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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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빙 한인! 김밥,알로에… 직원에 감사 선물

메릴랜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어르신들 감사의 마음 전해 직원들에게 손수 만든 김밥과 한국 간식, 정성껏 키운 알로에 화분 선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한인 요양시설 ‘골든리빙(Golden Living)’에서는 최근 따뜻한 정이 오가는 뜻깊은 장면이 펼쳐졌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계 어르신들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들을 준비한 것이다. 어르신들은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김밥과 한국 전통 간식들을 정갈하게...

미국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미국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요양시설인 **Harmony Hall Golden Living(골든리빙)**에 최근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이경희 무용단(Lee Kyung Hee Dance Company)**의 어린 단원들이 직접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정성과 마음을 담은 무용 공연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6세부터 17세까지의 단원들이 참여해,...

골든리빙 뉴스레터(봄~여름), 2025

https://youtu.be/Piyc7F88aPc?si=EtFDF6AwTMWomzJJ

저희는 직접 가꾼 한국 채소를 사용하고 있어요

We are using Korean vegetables grown in our own garden. As part of reminiscence therapy, we enjoyed trimming fresh napa cabbage together, just like in the old days. Even for those who may have lost some memories, the act of preparing cabbage...

메릴랜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텃밭에서 피어난 돌미나리와의 추억

메릴랜드 – 한인 시니어들이 생활하는 메릴랜드의 ‘골든리빙’ 양로원에서 따뜻한 봄날의 추억이 조용히 피어올랐다. 바로 양로원 텃밭에서 자란 돌미나리를 다듬던 한 입주자의 손끝에서다. 돌미나리를 정성껏 다듬던 중, 그는 문득 지난 시절의 기억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걸 다듬다 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어릴 때 어머니랑 같이 강가에서 미나리 캐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물이 차가워도 참 신나게 뛰어다녔죠.” 이 돌미나리는 다름 아닌...

한국 전문 간호사들, 메릴랜드대학병원 실습 통해 국제 진료 역량 강화

한국 전문 간호사들이 미국 메릴랜드대학병원에서 실습을 진행하며, 향후 한국에서 시행될 새 간호법 시대를 대비해 국제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전문 간호사의 역할 확대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환자 진단과 치료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 대학원 최수정 원장과 교수진, 그리고 중환자 및 종양 분야에서 5년 이상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 간호사 졸업 예정자 11명이 이번 실습에...

골든 리빙 구수한 삶의 이야기방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구수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대화 공간이 20일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골든 리빙 안방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87세)가 초청되 어 ‘이민생활에서 아직도 행복을 찾고 계신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인 시니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박사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에 대해 깊이 있는 통 찰을 전했다. 그는 현대 사회가 대화를 원하면서도 정작 진솔한 소통이 부족한 현실을...

Harmony Hall에 위치한 골든리빙은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

Harmony Hall에 위치한 골든리빙은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특히 음식 관련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음식 경연대회에서는 한국 음식과 미국 음식이 결합된 특별한 요리가 소개되었으며, 이 요리는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약 4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민 생활 속 행복 찾아요”

이민 생활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삶의 이야기방’이 개설된다. 중년층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삶의 이야기방’은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와 함께 토론하고 상담하며 행복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다. ‘삶의 이야기방’은 20일(목, 오후 2-4시)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달 1회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진행된다. ‘삶의 이야기방’을 마련하는 송수 메릴랜드주 롱텀케어 커미셔너는 “가족, 직장, 결혼, 사업 등 다양한 이민 삶의 문제와 갈등을...

골든리빙,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와인 시음 행사 개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도주 시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식사 시간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포도주를 시음하며, 미국 분들과 함께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회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다른...

한국 효도 요양원 소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깊어 지면서 한인 커뮤니티 또한 시니어 케어에 있어 다양한 문제를 맞닦뜨리고 있습니다. 언어, 관습, 음식 등 오랜 미국 생활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요양원이나 그 외 장기 케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당시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장이던 송수 박사는 이런 한인 시니어 케어의 필요성을 지방 정부 인사들에게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메릴랜드에서 시니어 롱텀 케어로 유명한 로리엔 헬스 시스템 내 한인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한인 어르신들은 이 곳에서 한국말이 가능한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한식을 즐기시며 요양원 내의 작은 한인 요양원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 워낙 한인 인구가 많은 덕분에 콜롬비아의 효도 요양원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볼티모어 카운티의 티모니움에 있는 메이스 채플 시설에도 한인 요양원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As Korean Immigrant society’s history in the US is getting longer and deeper, various needs to accommodate the Korean-American communities are on the rise. Especially regarding seniors, securing comfortable living arrangements is harder due to barriers like language, culture, custom, and cuisine. Since the early 2000s, Dr. Song –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Howard County, Maryland, has been advocating for Korean seniors to local elected officials. She expressed the community’s need for a tailored facility to maintain Korean Seniors’ dignity and well-being on the issue of long-term care. 

Dr. Song was able to establish a Care center as a part of the Lorien Health System, providing not only comfortable but also fulfilling necessities uniquely customized for the Korean seniors. Lorien Health System is one of the highly sought-after long-term care providers in the region and their expertise in Senior living allowed this special blend of care with cultural sensitivity.

With Korean Americans being one of the major ethnic groups in the Washington Metro area, the success story of Howard County was noticed and praised, inevitably.

Happy seniors being cared for in their accustomed way of living and relaxed family knowing that their loved ones are in good care now has spread onto neighboring Baltimore County. Lorien Health’s Mays Chapel in Timonium is becoming another popular long-term care site for Korean sen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