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빙 |Golden Living

Golden Living’s impeccable advantage is that independence is guaranteed while benefiting from the freedom created by eliminating house chores. Golden Living is a living arrangement for active seniors. It’s a combination of an apartment and a community living at its best. 

마음 편한 노후생활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콜롬비아 | Columbia

  • 전문 간호 서비스.
  •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
  • 호흡기 케어.

  • Skilled nursing.
  • Assisted living.
  • Ventilator care.

메이스 채플 | Mays Chapel

  • 전문 간호 서비스.
  • 단기 및 장기 시니어 케어.
  • 의료진 24시간 상주합니다.

  • Skilled nursing.
  • Short and long-term healthcare facility.
  • Offers 24-hour medical team.

골든리빙 |Golden Living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 Korean meal (once a day)
  • Korean TV, vegetable garden to tender
  • Movie theatre, rehab center, prayer room

상담 / 방문 문의

 

추가 상담 및 요양원 방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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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ID:goldenliving

찬송가를 들으며 어르신들께서 가을에핀 예쁜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5zQ3RrbwEA 노인을 위한 미술 수업은 인지 및 감각 운동 기능을 향상시켜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켜

한인 어르신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 청소년들이 해주는 음악회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는 지난 10월 18일에 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위치한 한인양로원 골든리빙에서 8명의 청소년이 방문하여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의 일환으로 양로원과 데이케어 센터등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17번째 공연이다.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합주로 알찬...

한국과 미국 시니어 리빙의 다른점!

[인터뷰] 미국에 이런 시니어 리빙이 있다구? 치매환자는 한국에 갈데가 없다구? 골든 리빙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이민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해 독립한 후 혼자 남거나, 부부가 있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요양병원은 아직 이르고,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중간 단계의 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의 경우...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송편은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전통 음식이죠. 다양한 색깔과 맛을 가진 송편을 만들면서 골든리빙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하워드카운티 노인 커뮤니티 시설 견학 MD상록대학,송수커미셔너인솔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히 상록대학 시니어 회원들이 22일 하워드카운티의 노인아파트와 어시스턴트 리빙 시설을 방 문했다.

May 2024 골든리빙 뉴스레터

May 2024 골든리빙 뉴스레터 Gold Living News Letter 노인분들을 위해 타이치 시위가 있었습니다. 골든리빙 노인분들이 모두나오셔서참석 해주시고 몸에 이로운 동작들을 따라하셨습니다. Tai chi demonstration in the Harmony hall lobby, all the residents participated and followed the postures. They watched all the demo...

골든리빙 4월 뉴스레터

골든리빙 4월 뉴스레터 한국에서 전문 간호사들이 방문하여 우리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를 했어요. 우리 텃밭에서 나오는 음식이라고 너무 좋아 하십니다. Professional nurses have visited to Golden living. They experienced our facility and shared the food from our...

한국일보 기사 “환자 중심 간호 협력체계 중요”

한국일보 기사 "환자 중심 간호 협력체계 중요" 삼성·아산 · 서울대병원 전문간호사 방문 MD대 병원·하워드노인국서 2주간 연수  

한국 효도 요양원 소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깊어 지면서 한인 커뮤니티 또한 시니어 케어에 있어 다양한 문제를 맞닦뜨리고 있습니다. 언어, 관습, 음식 등 오랜 미국 생활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요양원이나 그 외 장기 케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당시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장이던 송수 박사는 이런 한인 시니어 케어의 필요성을 지방 정부 인사들에게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메릴랜드에서 시니어 롱텀 케어로 유명한 로리엔 헬스 시스템 내 한인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한인 어르신들은 이 곳에서 한국말이 가능한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한식을 즐기시며 요양원 내의 작은 한인 요양원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 워낙 한인 인구가 많은 덕분에 콜롬비아의 효도 요양원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볼티모어 카운티의 티모니움에 있는 메이스 채플 시설에도 한인 요양원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As Korean Immigrant society’s history in the US is getting longer and deeper, various needs to accommodate the Korean-American communities are on the rise. Especially regarding seniors, securing comfortable living arrangements is harder due to barriers like language, culture, custom, and cuisine. Since the early 2000s, Dr. Song –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Howard County, Maryland, has been advocating for Korean seniors to local elected officials. She expressed the community’s need for a tailored facility to maintain Korean Seniors’ dignity and well-being on the issue of long-term care. 

Dr. Song was able to establish a Care center as a part of the Lorien Health System, providing not only comfortable but also fulfilling necessities uniquely customized for the Korean seniors. Lorien Health System is one of the highly sought-after long-term care providers in the region and their expertise in Senior living allowed this special blend of care with cultural sensitivity.

With Korean Americans being one of the major ethnic groups in the Washington Metro area, the success story of Howard County was noticed and praised, inevitably.

Happy seniors being cared for in their accustomed way of living and relaxed family knowing that their loved ones are in good care now has spread onto neighboring Baltimore County. Lorien Health’s Mays Chapel in Timonium is becoming another popular long-term care site for Korean sen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