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빙 |Golden Living

Golden Living’s impeccable advantage is that independence is guaranteed while benefiting from the freedom created by eliminating house chores. Golden Living is a living arrangement for active seniors. It’s a combination of an apartment and a community living at its best. 

마음 편한 노후생활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콜롬비아 | Columbia

  • 전문 간호 서비스.
  •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
  • 호흡기 케어.

  • Skilled nursing.
  • Assisted living.
  • Ventilator care.

메이스 채플 | Mays Chapel

  • 전문 간호 서비스.
  • 단기 및 장기 시니어 케어.
  • 의료진 24시간 상주합니다.

  • Skilled nursing.
  • Short and long-term healthcare facility.
  • Offers 24-hour medical team.

골든리빙 |Golden Living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 Korean meal (once a day)
  • Korean TV, vegetable garden to tender
  • Movie theatre, rehab center, prayer room

상담 / 방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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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빙 구수한 삶의 이야기방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구수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대화 공간이 20일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골든 리빙 안방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87세)가 초청되 어 ‘이민생활에서 아직도 행복을 찾고 계신가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인 시니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박사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에 대해 깊이 있는 통 찰을 전했다. 그는 현대 사회가 대화를 원하면서도 정작 진솔한 소통이 부족한 현실을...

Harmony Hall에 위치한 골든리빙은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

Harmony Hall에 위치한 골든리빙은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특히 음식 관련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음식 경연대회에서는 한국 음식과 미국 음식이 결합된 특별한 요리가 소개되었으며, 이 요리는 대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약 4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민 생활 속 행복 찾아요”

이민 생활의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삶의 이야기방’이 개설된다. 중년층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삶의 이야기방’은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와 함께 토론하고 상담하며 행복의 지혜를 나누는 자리다. ‘삶의 이야기방’은 20일(목, 오후 2-4시) 첫 모임을 시작으로 매달 1회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진행된다. ‘삶의 이야기방’을 마련하는 송수 메릴랜드주 롱텀케어 커미셔너는 “가족, 직장, 결혼, 사업 등 다양한 이민 삶의 문제와 갈등을...

골든리빙,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와인 시음 행사 개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도주 시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식사 시간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포도주를 시음하며, 미국 분들과 함께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회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다른...

교편 접고 노인 액티비티 강사로 뛰는 김정자 씨

교편 접고 노인 액티비티 강사로 뛰는 김정자 씨 골든리빙에서 시니어들과 보드 게임을 하고 있는 김정자 강사(가운데). "7-80대도 성장할 땐 늙지 않아" 한국에서 교편을 잡으며 학생을 가르쳤던 김정자(74) 씨는 40대 후반부터 70세가 넘은 현재까지 20여 년간 너싱홈, 요양병원 등에서 노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담당하는 액티비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자 씨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신학을 공부하게 됐던 것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찬송가를 들으며 어르신들께서 가을에핀 예쁜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5zQ3RrbwEA 노인을 위한 미술 수업은 인지 및 감각 운동 기능을 향상시켜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켜

한인 어르신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 청소년들이 해주는 음악회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는 지난 10월 18일에 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위치한 한인양로원 골든리빙에서 8명의 청소년이 방문하여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의 일환으로 양로원과 데이케어 센터등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17번째 공연이다.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합주로 알찬...

한국과 미국 시니어 리빙의 다른점!

[인터뷰] 미국에 이런 시니어 리빙이 있다구? 치매환자는 한국에 갈데가 없다구? 골든 리빙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이민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해 독립한 후 혼자 남거나, 부부가 있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요양병원은 아직 이르고,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중간 단계의 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의 경우...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송편은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전통 음식이죠. 다양한 색깔과 맛을 가진 송편을 만들면서 골든리빙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하워드카운티 노인 커뮤니티 시설 견학 MD상록대학,송수커미셔너인솔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히 상록대학 시니어 회원들이 22일 하워드카운티의 노인아파트와 어시스턴트 리빙 시설을 방 문했다.

한국 효도 요양원 소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깊어 지면서 한인 커뮤니티 또한 시니어 케어에 있어 다양한 문제를 맞닦뜨리고 있습니다. 언어, 관습, 음식 등 오랜 미국 생활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요양원이나 그 외 장기 케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당시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장이던 송수 박사는 이런 한인 시니어 케어의 필요성을 지방 정부 인사들에게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메릴랜드에서 시니어 롱텀 케어로 유명한 로리엔 헬스 시스템 내 한인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한인 어르신들은 이 곳에서 한국말이 가능한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한식을 즐기시며 요양원 내의 작은 한인 요양원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 워낙 한인 인구가 많은 덕분에 콜롬비아의 효도 요양원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볼티모어 카운티의 티모니움에 있는 메이스 채플 시설에도 한인 요양원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As Korean Immigrant society’s history in the US is getting longer and deeper, various needs to accommodate the Korean-American communities are on the rise. Especially regarding seniors, securing comfortable living arrangements is harder due to barriers like language, culture, custom, and cuisine. Since the early 2000s, Dr. Song –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Howard County, Maryland, has been advocating for Korean seniors to local elected officials. She expressed the community’s need for a tailored facility to maintain Korean Seniors’ dignity and well-being on the issue of long-term care. 

Dr. Song was able to establish a Care center as a part of the Lorien Health System, providing not only comfortable but also fulfilling necessities uniquely customized for the Korean seniors. Lorien Health System is one of the highly sought-after long-term care providers in the region and their expertise in Senior living allowed this special blend of care with cultural sensitivity.

With Korean Americans being one of the major ethnic groups in the Washington Metro area, the success story of Howard County was noticed and praised, inevitably.

Happy seniors being cared for in their accustomed way of living and relaxed family knowing that their loved ones are in good care now has spread onto neighboring Baltimore County. Lorien Health’s Mays Chapel in Timonium is becoming another popular long-term care site for Korean sen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