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엔  메이스 채플은 볼티모어 지역에서 전문 간호 서비스 제공 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단기 및 장기 시니어 케어가 가능하며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합니다. 장기 요양 환자 또는 외래 환자에게 물료치료, 직업치료, 언어 치료를 제공합니다.  파킨슨스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락 스테디 복싱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합니다. 다양한 병과 증상으로부터의 회복을 돕기 위해 반 중력 트레드밀이 도입됐습니다. 

이런 특별한 치료/케어 시설 외에도 인근에 있는 마켓이나 스윔 클럽 같은 서비스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콜롬비아 효도 요양원에 이어 메이스 채플 한국 요양원 유닛의 인기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Conveniently located in Timonium, the Lorien Mays Chapel and Skilled Nursing facility are a distinct senior living community equipped to provide quality care in Baltimore. Our 93-bed short-term and long-term healthcare facility offers a 24-hour nursing and medical team, as well as physical, occupational, and speech therapies for both residents and outpatients.

Residents here will enjoy access to innovative senior care programs like Rock Steady Boxing, nationally recognized for those with Parkinson’s disease. Therapists here are also LSVT Big/Loud & PWR (Parkinson’s Wellness Recovery) certified. We’ve also added AlterG anti-gravity treadmills and HUR equipment for seniors recovering from a variety of conditions.

Aside from specialized care, our residents and their loved ones enjoy access to the thriving Baltimore County community. Popular stops like Kooper’s North, Graul’s Market, and the May’s Chapel Swim Club are part of the neighborhood, while a built-in café and easy access to both York Road and I-83 ensure everything one could want is always near.

We’re also proud to announce that we have expanded our Korean Senior Care Center, originally in our Columbia location, to also operate in Mays Chapel.

골든리빙, 어르신들 위한 특별한 와인 시음 행사 개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도주 시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식사 시간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포도주를 시음하며, 미국 분들과 함께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회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다른 문화와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교편 접고 노인 액티비티 강사로 뛰는 김정자 씨

교편 접고 노인 액티비티 강사로 뛰는 김정자 씨 골든리빙에서 시니어들과 보드 게임을 하고 있는 김정자 강사(가운데). "7-80대도 성장할 땐 늙지 않아" 한국에서 교편을 잡으며 학생을 가르쳤던 김정자(74) 씨는 40대 후반부터 70세가 넘은 현재까지 20여 년간 너싱홈, 요양병원 등에서 노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담당하는 액티비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자 씨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신학을 공부하게 됐던 것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너싱홈에서...

찬송가를 들으며 어르신들께서 가을에핀 예쁜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p5zQ3RrbwEA 노인을 위한 미술 수업은 인지 및 감각 운동 기능을 향상시켜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켜

한인 어르신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 청소년들이 해주는 음악회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는 지난 10월 18일에 메릴랜드 콜롬비아에 위치한 한인양로원 골든리빙에서 8명의 청소년이 방문하여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The Do Re Mi Project: Maryland의 일환으로 양로원과 데이케어 센터등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벌써 17번째 공연이다. 학생들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합주로 알찬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보신...

한국과 미국 시니어 리빙의 다른점!

[인터뷰] 미국에 이런 시니어 리빙이 있다구? 치매환자는 한국에 갈데가 없다구? 골든 리빙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이민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성장해 독립한 후 혼자 남거나, 부부가 있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는 요양병원은 아직 이르고, 집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중간 단계의 시설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의 경우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실버타운이나...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와, 추석을 맞아 송편을 직접 만드셨다니 정말 멋지네요! 송편은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전통 음식이죠. 다양한 색깔과 맛을 가진 송편을 만들면서 골든리빙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하워드카운티 노인 커뮤니티 시설 견학 MD상록대학,송수커미셔너인솔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히 상록대학 시니어 회원들이 22일 하워드카운티의 노인아파트와 어시스턴트 리빙 시설을 방 문했다.

May 2024 골든리빙 뉴스레터

May 2024 골든리빙 뉴스레터 Gold Living News Letter 노인분들을 위해 타이치 시위가 있었습니다. 골든리빙 노인분들이 모두나오셔서참석 해주시고 몸에 이로운 동작들을 따라하셨습니다. Tai chi demonstration in the Harmony hall lobby, all the residents participated and followed the postures. They watched all the demo very patiently to the...

골든리빙 4월 뉴스레터

골든리빙 4월 뉴스레터 한국에서 전문 간호사들이 방문하여 우리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를 했어요. 우리 텃밭에서 나오는 음식이라고 너무 좋아 하십니다. Professional nurses have visited to Golden living. They experienced our facility and shared the food from our...

한국일보 기사 “환자 중심 간호 협력체계 중요”

한국일보 기사 "환자 중심 간호 협력체계 중요" 삼성·아산 · 서울대병원 전문간호사 방문 MD대 병원·하워드노인국서 2주간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