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시니어 센타 ( 조영래 회장) 은 시니어 강의를 마치고 인생 살이 이야기 방을 콜럼비아에 있는 골든 리빙에서 꾸몄다
마지막의 강의는 김면기 박사의 강의로 치매병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했고 송수 고문은 치매로 진단 받은 이후에 가능한 정보를 제공했다
치매는 여자가 걸릴 가능성이 많아 거의 64%는 여자이며 같이 살아가는 가족들이 더 고통을 받기때문에 치매 초기에 가족들이 준비하여 본인의 안전과 질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시니어 강의가 끝난후 김면기 박사와 송수 박사는 한인 사회에 외로움을 서로 이해하고 같은 문화를 공감 하면서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인생살이 이야기 방을 아담한 골든 리빙에서 꾸미기로 했다
처음으로 의견을 교환하는데 많은 분들이 진지한 의견을 나누었다
베델교회 교장선생님은 우리가 살면서 후회한다는 것은 인간만이 할수 있는 특헤는 아닌지 쥴리김 문에 회장은 인간 관게의 중요성을 이인정 부회장과 함께 공감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과 자족 그리고 친근 간의 관게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 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쉬워 했다
조영래 회장은 무에서 당당한 유를 꾸려온 값진 삶 그리고 김선재 사무 총장은 무에서 마음 편히 조용히 살아온 기쁨등을 공유했다
김면기 박사와 송수 박사는 스티브 쟙의 어려운 생을 리비유 하면서 우리들이 토론 할것이 많다는 에를 들었다
스티뷰 쟙의 양부모 관게 생부모 관게 부유를 지니고 고통을 껶은 생활 그리고 많은 재산의 의미와 생의 행복등은 역시 다음에 토론 할 주제가 된다고 이야기 하면 서 다음달에 만나기로 앴다
관심 있는 분은 쥴리 김: 443- 761 1444 로 연락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