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지역 목회자들이 로리엔 요양병원을 방문해 돌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메릴랜드 지역교계 목회자들이 요양병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따듯한 돌봄 사역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동화 목사와 박대성 목사(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이강희 목사(은총침례교회), 에스더 이 목사(인터내셔널사랑교회), 송연신 전도사, 황재화 전도사, 김성래 신부(볼티모어한국순교자천주교회)는 콜럼비아 소재 로리엔 양로원의 한인 병동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기치료와 재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섬기고 있다.

목회자들은 “의사 표현이 어려운 분들이 예배와 찬양 중 미소를 짓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믿음 안에서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요양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정자 권사와 이정화 권사는 17일 골든리빙에 목회자들을 초청해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목회자들은 새로 생긴 치매 병동도 둘러봤다.

송수 골든리빙 한인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섬김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A Beautiful Example of Service to the Community

Local pastors in the Maryland Korean Christian community continue to provide warm and compassionate ministry to elderly residents at Lorien Nursing Home in Columbia.

Pastors Donghwa Park, Daesung Park (Bethany Korean UMC), Kanghee Lee (Grace Baptist Church), Esther Lee (International Love Church), along with Ministers Yeonsin Song and Jaehwa Hwang, and Father Seong-rae Kim (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of Baltimore), regularly visit the Korean unit at Lorien to comfort seniors undergoing long-term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They shared that seeing patients smile and find peace during worship and praise brings them great joy and gratitude.

Volunteers Elder Jeong-ja Kim and Deong-hwa Lee invited the pastors to Golden Living on the 17th to thank them for their dedication. During the visit, the pastors also toured the newly opened memory care unit.

Soo Song, Korean representative of Golden Living, expressed appreciation, saying, “Their small acts of kindness bring great comfort and strength. They are a beautiful model of service in our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