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빙 |Golden Living

Golden Living’s impeccable advantage is that independence is guaranteed while benefiting from the freedom created by eliminating house chores. Golden Living is a living arrangement for active seniors. It’s a combination of an apartment and a community living at its best. 

마음 편한 노후생활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콜롬비아 | Columbia

  • 전문 간호 서비스.
  •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
  • 호흡기 케어.

  • Skilled nursing.
  • Assisted living.
  • Ventilator care.

골든리빙 치매병동 | Memory care

  • 정서안정 프로그램
  • 품격 있는 돌봄.
  • 입맛 살리는 건강식

  • Emotional Comfort Programs
  • Dignified, Specialized Dementia Care
  • Nutritious Korean Meals

골든리빙 |Golden Living

  • 하루 한끼 한식.
  • 한국 TV, 텃밭 가꾸기.
  • 영화관, 재활 센터, 미용실, 기도/예배실.

  • Korean meal (once a day)
  • Korean TV, vegetable garden to tender
  • Movie theatre, rehab center, praye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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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히 노후 보낼 수 있을 듯” ▶ MD상록회, 골든리빙 견학

“마음 편히 노후 보낼 수 있을 듯” ▶ MD상록회, 골든리빙 견학 “마음 편히 노후 보낼 수 있을 듯” 메릴랜드상록회(회장 이광운)는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하워드카운티의 한인실버타운 골든리빙을 견학했다. 상록회 회원들은 송수 한인대표의 주선으로 12일 콜럼비아에 위치한 골든리빙을 방문, 독립적인 생활공간부터 재활 치료병원, 한인 전문병동, 치매 병동까지 시설 전체를 둘러봤다. 송수 대표는 “골든리빙은 혼자...

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

콜럼비아 소재 한인실버타운 골든리빙 커뮤니티 내에 치매 전문 병동 ‘하모니 파크’가 개원했다. ‘하모니 파크’는 기억력 저하나 치매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혁신적인 메모리 공간으로 기존 요양 시설과는 차별화된 전문적인 시설이다. 메릴랜드에서 유일하게 ‘퍼플 플래그’(Purple Flag for Dementia Care) 인증을 받은 치매 케어 시설이다. “기억은 잃어도 존엄은 잃지 않는다” 송수 골든리빙 한인대표가 치매 치료를...

“Sharing Lives, Connecting Hearts”

▶ “Story Room of Life” has become a place of communication and empathy for middle-aged and senior members of the Korean community. “Sharing Lives, Connecting Hearts” Dr. Myun-Ki Kim gives a lecture on humor during the Story Room of Life gathering...

추석을 맞아, 따뜻한 한 끼로 마음을 나누다 — 메릴랜드 한인양로원 골든리빙 이야기

추석 명절을 맞아 메릴랜드에 있는 **한인 요양시설 ‘골든리빙(Golden Living)’**에서는 특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과, 늘 곁에서 정성껏 돌보아주시는 직원분들을 위해 한국직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명절음식 한상차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잡채, 송편, 불고기, 전 등 정겨운 추석 음식들이 한자리에 차려지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자연스레 미소가 번졌습니다. 식사 자리...

골든리빙에서 동창을 만나 서로 옹호하고 걱정해주며 생활하는것이 너무 행복해요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한인양로원 ‘골든리빙(Golden Living)’**에서 생활하면서, 오랜만에 동창을 다시 만나 함께 지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젊은 시절 같은 교실에서 웃고 떠들던 친구와, 이제는 인생의 황혼기에 다시 만나 서로의 하루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참 특별하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단순히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고, 옹호해주며, 작은 일에도 걱정해주는 따뜻한 정을 나누고...

웃고 또 웃으며 삽시다

▶ 삶의 이야기방, 매달 골든리빙서 ▶ 중년-노년 대상, 삶 공유하며 힐링 “웃고 또 웃으며 삽시다” 21일 골든리빙에서 열린 삶의 이야기방의 참석자들이 미소 짓고 있다. ‘삶의 이야기방’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한인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위로와 새로운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머와 힐링을 주제로 21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열린 ‘삶의 이야기방’은 중년 및 노년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유쾌한 분위기...

골든리빙 한인! 김밥,알로에… 직원에 감사 선물

메릴랜드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어르신들 감사의 마음 전해 직원들에게 손수 만든 김밥과 한국 간식, 정성껏 키운 알로에 화분 선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한인 요양시설 ‘골든리빙(Golden Living)’에서는 최근 따뜻한 정이 오가는 뜻깊은 장면이 펼쳐졌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국계 어르신들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들을 준비한 것이다. 어르신들은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김밥과 한국 전통 간식들을 정갈하게...

미국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미국 한인 양로원 ‘골든리빙’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요양시설인 **Harmony Hall Golden Living(골든리빙)**에 최근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이경희 무용단(Lee Kyung Hee Dance Company)**의 어린 단원들이 직접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정성과 마음을 담은 무용 공연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6세부터 17세까지의 단원들이 참여해,...

골든리빙 뉴스레터(봄~여름), 2025

https://youtu.be/Piyc7F88aPc?si=EtFDF6AwTMWomzJJ

저희는 직접 가꾼 한국 채소를 사용하고 있어요

We are using Korean vegetables grown in our own garden. As part of reminiscence therapy, we enjoyed trimming fresh napa cabbage together, just like in the old days. Even for those who may have lost some memories, the act of preparing cabbage...

한국 효도 요양원 소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깊어 지면서 한인 커뮤니티 또한 시니어 케어에 있어 다양한 문제를 맞닦뜨리고 있습니다. 언어, 관습, 음식 등 오랜 미국 생활로도 채워지지 않는 그리운 삶의 방식을 제공하는 요양원이나 그 외 장기 케어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당시 하워드 카운티 한인회장이던 송수 박사는 이런 한인 시니어 케어의 필요성을 지방 정부 인사들에게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메릴랜드에서 시니어 롱텀 케어로 유명한 로리엔 헬스 시스템 내 한인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한인 어르신들은 이 곳에서 한국말이 가능한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고, 한식을 즐기시며 요양원 내의 작은 한인 요양원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 워낙 한인 인구가 많은 덕분에 콜롬비아의 효도 요양원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볼티모어 카운티의 티모니움에 있는 메이스 채플 시설에도 한인 요양원 유닛이 개설 됐습니다. 

As Korean Immigrant society’s history in the US is getting longer and deeper, various needs to accommodate the Korean-American communities are on the rise. Especially regarding seniors, securing comfortable living arrangements is harder due to barriers like language, culture, custom, and cuisine. Since the early 2000s, Dr. Song – who w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Howard County, Maryland, has been advocating for Korean seniors to local elected officials. She expressed the community’s need for a tailored facility to maintain Korean Seniors’ dignity and well-being on the issue of long-term care. 

Dr. Song was able to establish a Care center as a part of the Lorien Health System, providing not only comfortable but also fulfilling necessities uniquely customized for the Korean seniors. Lorien Health System is one of the highly sought-after long-term care providers in the region and their expertise in Senior living allowed this special blend of care with cultural sensitivity.

With Korean Americans being one of the major ethnic groups in the Washington Metro area, the success story of Howard County was noticed and praised, inevitably.

Happy seniors being cared for in their accustomed way of living and relaxed family knowing that their loved ones are in good care now has spread onto neighboring Baltimore County. Lorien Health’s Mays Chapel in Timonium is becoming another popular long-term care site for Korean sen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