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효도요양원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한국 효도요양원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콜럼비아에 위치한 로리엔 한국 효도요양원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로리엔 콜롬비아는 뉴스위크가 메릴랜드에서 가장 좋은 너싱홈 중 한 곳으로 선정한 곳입니다. 또한 메릴랜드에서 전문간호 서비스와 어시스티드 리빙 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최초의...
골든 리빙(한국 시니어 아파트)에서 동네 어른신 들을 모시고 한국의 고유한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골든 리빙(한국 시니어 아파트)에서 동네 어른신 들을 모시고 한국의 고유한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골든 리빙(한국 시니어 아파트)에서 동네 어른신 들을 모시고 한국의 고유한 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떠나갈때가지 어떤 길을 가면 좋을가를 이야기해보고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않고 내가 갈 길을 찾는것이 가장 행복한 길이라고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한국문화 그리고 미국 문화를 즐기면서 한국 음식 그리고 미국음식을 선택해서 먹을수 있는 골든 리빙도 선망의 대상이라고 이런 시설이 미국에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털어 놓았습니다. #미국한인...
골든리빙 인절미 만들기

골든리빙 인절미 만들기

찹쌀이나 찹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절구에 찧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고물을 묻힌 떡이다. 쌀에 섞는 재료나 고물에 따라 다양한 인절미가 있다. 고물로는 콩가루를 가장 일반적이다.Bean-powder-coated Rice CakeSteamed glutinous or short grain rice steamed, pounded in a mortar, shaped into small pieces, and covered with various coating powders. Bean...

단체들 힘 합쳐 그랜트 신청하자

주·연방정부 그랜트 설명회 하워드시니어센터 등 논의 송수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 고문은 20일 그랜트 설명회를 열고 사립 재단 및 주, 연방정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송수 고문은 사립 재단 및 카운티, 주, 연방정부 등의 각종 그랜트 종류를 비롯해 신청 대상 및 절차, 지원금 사용법, 관련 행사 및 교육 내용, 세금보고, 서류구비 등 그랜트 신청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하워드시니어센터와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올바른 식생활이 장수 비결

하워드시니어센터 이야기방… 장수·식생활 십계명 제시 한인 노인들이 ‘삶의 이야기방’을 통해 미국문화와 한국문화를 공유하며 겪는 삶의 경험담을 나누고 이민 생활의 애환을 달랜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매달 세 번째 목요일에 진행하는 ‘삶의 이야기방’을 회원뿐만 아니라 한인 노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정신과 전문의인 김면기 박사는 20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 리빙 아파트에서 ‘장수학’을 주제로 이야기방을 진행했다. 김면기 박사는 “장수촌 사람들의...

Free Healthcare Career Training Program

Become a Certified Nursing Assistants(CNA) The Certified Nursing Assistant Program offers free education with scholarships to those who wish to pursue a professional medical career. We will also provide you with a job after obtaining your license. Training will...

은퇴한 노년이 인생의 전성기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나 노년이 인생의 전성기로, 누구나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인생 2막을 위한 인생 대학원에 가게 됩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삶의 이야기방’을 통해 은퇴 후 행복하고 신나는 노년을 위한 지혜를 나눈다. 정신과 전문의인 김면기 박사가 진행하는 이야기방은 16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행복 십계명 및 건강 7계명’을 주제로 열렸다. 회원들은 토론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각자의 삶을 공유했다. 김 박사는 “어떻게...